- 정책연구자료
-
‘정책연구자료’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민·관이 진행되는 각종 연구, 외부 기관의 자료와 정책 자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료검색의 편의성을 고려해 ‘지역활성화·사회혁신’, ‘먹거리정책·푸드플랜’, ‘자치분권·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농정개혁·농업, 농촌혁신’, ‘농협개혁·협동조합’ 등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자료를 게재합니다.
(※하단 검색 창에, 희망하는 영역을 입력하시면 자료 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를 인용할 때는 해당 기관의 출처를 반드시 밝히기 바랍니다.)
[농정개혁-농업농촌혁신]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
- 작성일2021/05/25 09:25
- 조회 448
[농정개혁-농업농촌혁신]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
주요내용
❍ (농촌정주․생활) 앞으로 5년 내 이주 의향이 있는 50∼60대는 농촌 안에서 이동을 원했으며, 주된 이유는 ‘주택’이었다. 반면, 30대와 70대는 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했는데 30대는 ‘직업(경제)’, 70대 이상은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 (교육)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15년 29.5%)를 차지했고, 가구당 평균 학생 수는 1.6명이었다. 자녀에게 기대하는 학력은 자녀 성별과 관계없이 대학(2년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아들 58.8%, 딸 63.2%)이 5년 전보다 높았다.
❍ (지역사회와 공동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 5년 전에 비해 ‘낙후된 편(29.8%)’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발전된 편(21.4%)’이라고 느끼는 경우보다 다소 높았다.
❍ (가족) 부모의 노후 생계 돌봄 주체는 ‘모든 자녀(46.0%)’이며, ‘자식이 부모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한다(57.7%)’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님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57.5%)이 2015년보다 10.9%P 증가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촌 주민들의 종합생활 만족도는 지난해 54.3점과 비슷한 54.6점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주요내용
❍ (농촌정주․생활) 앞으로 5년 내 이주 의향이 있는 50∼60대는 농촌 안에서 이동을 원했으며, 주된 이유는 ‘주택’이었다. 반면, 30대와 70대는 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했는데 30대는 ‘직업(경제)’, 70대 이상은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 (교육)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15년 29.5%)를 차지했고, 가구당 평균 학생 수는 1.6명이었다. 자녀에게 기대하는 학력은 자녀 성별과 관계없이 대학(2년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아들 58.8%, 딸 63.2%)이 5년 전보다 높았다.
❍ (지역사회와 공동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 5년 전에 비해 ‘낙후된 편(29.8%)’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발전된 편(21.4%)’이라고 느끼는 경우보다 다소 높았다.
❍ (가족) 부모의 노후 생계 돌봄 주체는 ‘모든 자녀(46.0%)’이며, ‘자식이 부모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한다(57.7%)’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님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57.5%)이 2015년보다 10.9%P 증가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촌 주민들의 종합생활 만족도는 지난해 54.3점과 비슷한 54.6점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 첨부파일1 농촌정책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pdf (용량 : 3.0M / 다운로드수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