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은 생명의 어머니 | 이태근 흙살림 회장, 지역재단 이사

  • 20.03.23
  • 관리자

• 도시청년들의 농어업 도전을 기대한다 | 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

  • 20.01.20
  • 관리자

• 마을이장 의존 소통방식부터 바꾸자 | 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 20.03.17
  • 관리자

• 공익직불제의 남은 과제 | 김태연 단국대 교수, 지역재단 이사

  • 20.02.23
  • 관리자

• 공익직불제가 정착·발전하려면 |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재단 명예이사장

  • 20.03.04
  • 관리자

• 약자들은 초대받지 못하는 ‘농정 공론장’ | 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 20.02.21
  • 관리자

• 쌀산업 첨단기술혁신만이 우리 농업의 살길이다 |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재단 명예이사장

  • 19.12.16
  • 관리자

• 첨단기술 시대 한국 농업의 대응과제 |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재단 명예이사장

  • 19.09.02
  • 관리자

• 푸드플랜으로 만드는 함께 하는 밥상-2 | 윤병선 건국대 교수, 지역재단 이사

  • 19.03.19
  • 관리자

• 푸드플랜으로 만드는 함께 하는 밥상-1 | 윤병선 건국대 교수, 지역재단 이사

  • 19.04.16
  • 관리자

• [농정춘추] 지역농정개혁에 앞장서는 ‘지방의 반란’ | 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 18.05.25
  • 관리자

• 남북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길 있다 |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지역재단 고문

  • 17.01.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