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공동정책 제안 활동 지속
- 작성일2021/09/17 15:47
- 조회 526
공동정책 제안서, 권역별 토론회 논의
국민행복농정연대가 다가오는 20대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별 공동정책 제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5일에는 7차 실무추진위원단 회의를 열어, 앞서 6차례의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공동정책 과제를 종합하고, 각 정당별 후보에게 제시할 공동정책 협약서 준비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정책 협약서에는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먹거리, 기후위기/지속가능, 직불제/다원적 기능, 농촌재생, 자치와 협동 등 중심 의제별 정책 제안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민, 생활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단체 등에서 제시한 정책 제안 사항을 함께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정책 협약서 준비를 포함해 그동안 정리된 정책 제안 사항을 공유하고,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를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정책협약서를 마련해 11월부터 각 후보별 공동정책 제안에 대한 협약을 진행하고, 정책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행복농정연대가 다가오는 20대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별 공동정책 제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5일에는 7차 실무추진위원단 회의를 열어, 앞서 6차례의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공동정책 과제를 종합하고, 각 정당별 후보에게 제시할 공동정책 협약서 준비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정책 협약서에는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먹거리, 기후위기/지속가능, 직불제/다원적 기능, 농촌재생, 자치와 협동 등 중심 의제별 정책 제안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민, 생활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단체 등에서 제시한 정책 제안 사항을 함께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정책 협약서 준비를 포함해 그동안 정리된 정책 제안 사항을 공유하고,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를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정책협약서를 마련해 11월부터 각 후보별 공동정책 제안에 대한 협약을 진행하고, 정책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