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 民-民거버넌스 정책제안 토론회
- 작성일2024/12/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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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농업, 먹거리, 환경 등 유관 단체가 농정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입법과제를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전국의 농업, 먹거리, 환경 관련 단체로 구성된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단’이 지난 12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농업, 농촌, 먹거리를 주제로 세 차례의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급변하는 정치상황과 기후·식량·농업·지역 위기 속 이를 극복하는 비전과 전략을 집약하고, 핵심정책과제를 재배열하고자 마련됐다.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 民-民거버넌스’란 명칭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1차 먹거리, 2차 농업, 3차 농촌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 발제와 농업, 생산자, 소비자 등 유관 단체에서 활동하는 토론자가 참여해 제안정책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먹거리 분야는 ‘국민의 먹거리기본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먹거리돌봄 정책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고, 2차 농업 분야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체계 구축 정책과 입법과제, 3차 농촌은 ’인구감소·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순환과 공생의 농촌공동체 정책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자료집) 참고>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단은 세 차례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보완, 정리해 2024년 1월 중 최종 종합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정리된 제안 정책을 출마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제안정책이 견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의 농업, 먹거리, 환경 관련 단체로 구성된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단’이 지난 12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농업, 농촌, 먹거리를 주제로 세 차례의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급변하는 정치상황과 기후·식량·농업·지역 위기 속 이를 극복하는 비전과 전략을 집약하고, 핵심정책과제를 재배열하고자 마련됐다.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 民-民거버넌스’란 명칭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1차 먹거리, 2차 농업, 3차 농촌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 발제와 농업, 생산자, 소비자 등 유관 단체에서 활동하는 토론자가 참여해 제안정책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먹거리 분야는 ‘국민의 먹거리기본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먹거리돌봄 정책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고, 2차 농업 분야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체계 구축 정책과 입법과제, 3차 농촌은 ’인구감소·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순환과 공생의 농촌공동체 정책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자료집) 참고>
환경농업 먹거리농정 대전환 공동정책단은 세 차례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보완, 정리해 2024년 1월 중 최종 종합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정리된 제안 정책을 출마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제안정책이 견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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