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책세미나]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공간, 농촌재생 : 진단과 대안모색
- 작성일2022/03/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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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역재단이 농촌 현장에서 제기되는 지방소멸 논의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세미나를 추진한다.
올해 첫 정책세미나는 지난 2월 24일 충남 홍성군 소재 오누이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의 전문 연구자 단체와 현장 실천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세미나로 마련되어 한국공간환경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지역재단, 마을학회 일소공도가 함께 참여했다.
세미나는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공간, 농촌재생’을 주제로 불균등발전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수도권 집중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지역주도의 발전 전략을 찾고, 농촌 공간이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공간으로서 농촌의 재생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다.
합동세미나는 각 참여단체의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고, 발제내용은 ▲국토균형발전과 농촌유토피아의 새로운 구상(변창흠 세종대 교수) ▲2022년 대선의 농정이슈와 과제(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균형발전과 농촌사회혁신의 정책 과제(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소장) 순으로 진행됐다.<세부 발제 내용 하단 두번째 첨부파일 참고>
이어 지정토론은 박경 지역재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박배균 교수, 이원호 교수, 정준호 교수, 김태환 국토 연구원 부원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지역재단은 지난해 ‘농촌재생혁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농촌재생 및 혁신과 관련한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정책세미나는 지난 2월 24일 충남 홍성군 소재 오누이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의 전문 연구자 단체와 현장 실천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세미나로 마련되어 한국공간환경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지역재단, 마을학회 일소공도가 함께 참여했다.
세미나는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공간, 농촌재생’을 주제로 불균등발전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수도권 집중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지역주도의 발전 전략을 찾고, 농촌 공간이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공간으로서 농촌의 재생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다.
합동세미나는 각 참여단체의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고, 발제내용은 ▲국토균형발전과 농촌유토피아의 새로운 구상(변창흠 세종대 교수) ▲2022년 대선의 농정이슈와 과제(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균형발전과 농촌사회혁신의 정책 과제(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소장) 순으로 진행됐다.<세부 발제 내용 하단 두번째 첨부파일 참고>
이어 지정토론은 박경 지역재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박배균 교수, 이원호 교수, 정준호 교수, 김태환 국토 연구원 부원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지역재단은 지난해 ‘농촌재생혁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농촌재생 및 혁신과 관련한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첨부파일0 정책세미나-1.jpg (용량 : 91.1K / 다운로드수 : 170)
- 첨부파일1 [정책세미나 발제자료]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공간, 농촌재생 진단과 대안모색.pdf (용량 : 8.9M / 다운로드수 :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