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8일(화)
- 작성일2020/01/28 16:16
- 조회 748
새해를 맞으며
낡은 마음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새해입니다.
미움과 불평으로
가득했던 마음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뀌어야
새해입니다.
닫혀서 녹슬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세상을 크고 넓게 바라보아야
새해입니다.
묵은해가 갔다고
그냥 새해가 오는 게 아니라
새 마음 새로운 삶이 있어야
새해입니다.
- 정연복 시인 -
낡은 마음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새해입니다.
미움과 불평으로
가득했던 마음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뀌어야
새해입니다.
닫혀서 녹슬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세상을 크고 넓게 바라보아야
새해입니다.
묵은해가 갔다고
그냥 새해가 오는 게 아니라
새 마음 새로운 삶이 있어야
새해입니다.
- 정연복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