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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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개혁-농업농촌혁신]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
- 작성일2021/05/25 09:25
- 조회 451
[농정개혁-농업농촌혁신]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
주요내용
❍ (농촌정주․생활) 앞으로 5년 내 이주 의향이 있는 50∼60대는 농촌 안에서 이동을 원했으며, 주된 이유는 ‘주택’이었다. 반면, 30대와 70대는 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했는데 30대는 ‘직업(경제)’, 70대 이상은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 (교육)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15년 29.5%)를 차지했고, 가구당 평균 학생 수는 1.6명이었다. 자녀에게 기대하는 학력은 자녀 성별과 관계없이 대학(2년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아들 58.8%, 딸 63.2%)이 5년 전보다 높았다.
❍ (지역사회와 공동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 5년 전에 비해 ‘낙후된 편(29.8%)’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발전된 편(21.4%)’이라고 느끼는 경우보다 다소 높았다.
❍ (가족) 부모의 노후 생계 돌봄 주체는 ‘모든 자녀(46.0%)’이며, ‘자식이 부모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한다(57.7%)’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님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57.5%)이 2015년보다 10.9%P 증가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촌 주민들의 종합생활 만족도는 지난해 54.3점과 비슷한 54.6점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주요내용
❍ (농촌정주․생활) 앞으로 5년 내 이주 의향이 있는 50∼60대는 농촌 안에서 이동을 원했으며, 주된 이유는 ‘주택’이었다. 반면, 30대와 70대는 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했는데 30대는 ‘직업(경제)’, 70대 이상은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 (교육)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15년 29.5%)를 차지했고, 가구당 평균 학생 수는 1.6명이었다. 자녀에게 기대하는 학력은 자녀 성별과 관계없이 대학(2년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아들 58.8%, 딸 63.2%)이 5년 전보다 높았다.
❍ (지역사회와 공동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 5년 전에 비해 ‘낙후된 편(29.8%)’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발전된 편(21.4%)’이라고 느끼는 경우보다 다소 높았다.
❍ (가족) 부모의 노후 생계 돌봄 주체는 ‘모든 자녀(46.0%)’이며, ‘자식이 부모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한다(57.7%)’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님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57.5%)이 2015년보다 10.9%P 증가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촌 주민들의 종합생활 만족도는 지난해 54.3점과 비슷한 54.6점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 첨부파일1 농촌정책 2020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결과농촌진흥청 20210412.pdf (용량 : 3.0M / 다운로드수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