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OP

정책연구자료

    정책연구자료
    ‘정책연구자료’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민·관이 진행되는 각종 연구, 외부 기관의 자료와 정책 자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료검색의 편의성을 고려해 ‘지역활성화·사회혁신’, ‘먹거리정책·푸드플랜’, ‘자치분권·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농정개혁·농업, 농촌혁신’, ‘농협개혁·협동조합’ 등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자료를 게재합니다.
    (※하단 검색 창에, 희망하는 영역을 입력하시면 자료 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를 인용할 때는 해당 기관의 출처를 반드시 밝히기 바랍니다.)
    [지역활성화·사회혁신]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2021, 농식품부)
    • 작성일2021/03/10 16:28
    • 조회 593
    [지역활성화·사회혁신]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2021,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입니다.


    주요내용

    □ (귀농귀촌 유형‧이유) 10가구 중 7~8가구는 농촌에 연고가 있거나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순, 귀촌은 직장취업, 정서적 여유 등이 주요 이유
    □ (1인 이주) 귀농 전 2인 이상 가구 중 귀농 당시 혼자 이주한 가구는 26.5%, 추후 가구원과 합가한 가구는 이 중 17.9%, 귀촌 가구(2인 이상)는 14.1%가 혼자 이주, 추후 합가는 이 중 11.7%
    □ (귀농귀촌 준비) 귀농 준비기간은 25.8개월, 귀촌은 17.7개월, 귀농가구의 47.7%, 귀촌가구의 16.0%가 귀농귀촌 교육 이수
    □ (소득‧지출) 귀농귀촌 5년차 평균 가구소득은 귀농 3,660만원, 귀촌 3,624만원, 귀농귀촌 前 소득의 각각 87.5%, 92.2% 수준, 월평균 생활비는 귀농 184만원, 귀촌 205만원
    □ (주요 경제활동) 조사대상 귀촌 가구의 14.7%가 귀촌 이후 5년 이내에 농업으로 유입, 귀농 가구의 50.1%가 농업소득 부족 등의 이유로 농업 외의 경제활동을 수행
    □ (귀농귀촌 후 생활) 지역주민과의 관계가 좋다(귀농 74.6%, 귀촌 51.4%)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으며, 10가구 중 6가구(귀농 62.1%, 귀촌 63.3%)가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

    전체결과 다운로드 바로가기(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