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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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사회혁신]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2021, 농식품부)
- 작성일2021/03/10 16:28
- 조회 588
[지역활성화·사회혁신]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2021,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입니다.
주요내용
□ (귀농귀촌 유형‧이유) 10가구 중 7~8가구는 농촌에 연고가 있거나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순, 귀촌은 직장취업, 정서적 여유 등이 주요 이유
□ (1인 이주) 귀농 전 2인 이상 가구 중 귀농 당시 혼자 이주한 가구는 26.5%, 추후 가구원과 합가한 가구는 이 중 17.9%, 귀촌 가구(2인 이상)는 14.1%가 혼자 이주, 추후 합가는 이 중 11.7%
□ (귀농귀촌 준비) 귀농 준비기간은 25.8개월, 귀촌은 17.7개월, 귀농가구의 47.7%, 귀촌가구의 16.0%가 귀농귀촌 교육 이수
□ (소득‧지출) 귀농귀촌 5년차 평균 가구소득은 귀농 3,660만원, 귀촌 3,624만원, 귀농귀촌 前 소득의 각각 87.5%, 92.2% 수준, 월평균 생활비는 귀농 184만원, 귀촌 205만원
□ (주요 경제활동) 조사대상 귀촌 가구의 14.7%가 귀촌 이후 5년 이내에 농업으로 유입, 귀농 가구의 50.1%가 농업소득 부족 등의 이유로 농업 외의 경제활동을 수행
□ (귀농귀촌 후 생활) 지역주민과의 관계가 좋다(귀농 74.6%, 귀촌 51.4%)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으며, 10가구 중 6가구(귀농 62.1%, 귀촌 63.3%)가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
전체결과 다운로드 바로가기(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입니다.
주요내용
□ (귀농귀촌 유형‧이유) 10가구 중 7~8가구는 농촌에 연고가 있거나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순, 귀촌은 직장취업, 정서적 여유 등이 주요 이유
□ (1인 이주) 귀농 전 2인 이상 가구 중 귀농 당시 혼자 이주한 가구는 26.5%, 추후 가구원과 합가한 가구는 이 중 17.9%, 귀촌 가구(2인 이상)는 14.1%가 혼자 이주, 추후 합가는 이 중 11.7%
□ (귀농귀촌 준비) 귀농 준비기간은 25.8개월, 귀촌은 17.7개월, 귀농가구의 47.7%, 귀촌가구의 16.0%가 귀농귀촌 교육 이수
□ (소득‧지출) 귀농귀촌 5년차 평균 가구소득은 귀농 3,660만원, 귀촌 3,624만원, 귀농귀촌 前 소득의 각각 87.5%, 92.2% 수준, 월평균 생활비는 귀농 184만원, 귀촌 205만원
□ (주요 경제활동) 조사대상 귀촌 가구의 14.7%가 귀촌 이후 5년 이내에 농업으로 유입, 귀농 가구의 50.1%가 농업소득 부족 등의 이유로 농업 외의 경제활동을 수행
□ (귀농귀촌 후 생활) 지역주민과의 관계가 좋다(귀농 74.6%, 귀촌 51.4%)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으며, 10가구 중 6가구(귀농 62.1%, 귀촌 63.3%)가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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