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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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정책·푸드플랜] 식품자급률 현황과 과제(2020, 국회입법조사처)
- 작성일2020/12/28 14:00
- 조회 815
[먹거리정책·푸드플랜] 식품자급률 현황과 과제(2020, 국회입법조사처)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행하는 NARD 지표로 보는 이슈 제162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요내용
•사료를 포함한 곡물자급률과 식용 목적의 식량자급률은 1995년 이후 급격히 감소추세임
•대규모 곡물 수출국들은 육류 자급률이 높고, 채소, 과실류 자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이며 우리나라와 일본은 식용 곡류자급률이 낮음
•「’22년도 식량 및 주요 식품자급률 목표」(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서 정한 목표 대비 2018년 자급률의 달성도는 대부분 80% 이상이나 밀 주요내용(7.1%), 옥수수(8.5%), 콩(13.9%)은 매우 낮은 수준임
•지난 20년간 식품자급률의 구성요소인 국내 생산량, 수입량, 감모량, 사료공급량, 식용공급량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 총 생산량만 소폭 감소하고, 나머지 항목은 모두 증가 추세를 보임
•1990년 이후 곡류 외 자급률은 계란을 제외한 동·식물성 식품 모두 크게 감소함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행하는 NARD 지표로 보는 이슈 제162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요내용
•사료를 포함한 곡물자급률과 식용 목적의 식량자급률은 1995년 이후 급격히 감소추세임
•대규모 곡물 수출국들은 육류 자급률이 높고, 채소, 과실류 자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이며 우리나라와 일본은 식용 곡류자급률이 낮음
•「’22년도 식량 및 주요 식품자급률 목표」(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서 정한 목표 대비 2018년 자급률의 달성도는 대부분 80% 이상이나 밀 주요내용(7.1%), 옥수수(8.5%), 콩(13.9%)은 매우 낮은 수준임
•지난 20년간 식품자급률의 구성요소인 국내 생산량, 수입량, 감모량, 사료공급량, 식용공급량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 총 생산량만 소폭 감소하고, 나머지 항목은 모두 증가 추세를 보임
•1990년 이후 곡류 외 자급률은 계란을 제외한 동·식물성 식품 모두 크게 감소함
- 첨부파일1 식품자급률 현황과 과제국회입법조사처 20201030.pdf (용량 : 1.5M / 다운로드수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