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경영 불안 해소 대책 마련을 위한 8.29 농민총궐기 결과보고
- 작성일2022/08/30 14:53
- 조회 720
농협조합장 정명회는
농업 생산비 증가 및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경영 해소를 위한 농업 생산비 보전, 구곡 추가격리, 신곡 선제격리를 촉구하는
8.29 농민총궐기를 주요 농민단체 및 농협조합장단체와 함께 공동주최했습니다.
농민총궐기는 8월 29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되었고,
정명회에서는 26개 조합 약 1,8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집회에서는 국영석 회장(완주 고산농협)이 연대발언을 해주셨고,
이후 모든 참가자가 용산 대통령집무실까지 행진했습니다.
농민단체(조합원)와 농협의 역사적인 조직적 농정활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아래 결과보고서를 참조하세요!
농업 생산비 증가 및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경영 해소를 위한 농업 생산비 보전, 구곡 추가격리, 신곡 선제격리를 촉구하는
8.29 농민총궐기를 주요 농민단체 및 농협조합장단체와 함께 공동주최했습니다.
농민총궐기는 8월 29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되었고,
정명회에서는 26개 조합 약 1,8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집회에서는 국영석 회장(완주 고산농협)이 연대발언을 해주셨고,
이후 모든 참가자가 용산 대통령집무실까지 행진했습니다.
농민단체(조합원)와 농협의 역사적인 조직적 농정활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아래 결과보고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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