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지역리더포럼 - 분권과 자치의 시대, 지역농정 거버넌스 구축방안(2015년 5월)
- 작성일2020/03/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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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과 자치의 시대, 지역농정 거버넌스 구축방안”: 옥천군의 경험을 중심으로
일시 및 장소 :2015년 5월 22일
옥천군 안남면 배바우도농교류센터
좌장 : 허헌중 / 지역재단 상임이사
작성 : 연구팀 담당 김진호(jhkim@krdf.or.kr)
이번에 개최된 제34차 지역리더포럼은
-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지역별로 새로운 민관거버넌스 구축을 둘러싼 고민 공유
- 지역농정 거버넌스의 선진지역인 충북 옥천의 민관거버넌스 사례 공유
- 분권과 자치의 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바람직한 민관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관한 지역리더들의 활동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옥천군 농업발전위원회 주교종 운영위원(이하 주 위원)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주제발표로 주 위원의 자치와 협동으로 순환과 공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옥천의 실험을 이야기 하였고, 김훈규 거창군농업회의소 사무국장, 송윤섭 옥천군 안남면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이상정 음성군의회 의원, 조성은 나주시 농업행정 팀장, 정기환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참석자가 관심을 기울이고 포럼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옥천의 거버넌스 현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 발전논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천의 고민을 나주, 진안 등의 지역에서도 협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일시 및 장소 :2015년 5월 22일
옥천군 안남면 배바우도농교류센터
좌장 : 허헌중 / 지역재단 상임이사
작성 : 연구팀 담당 김진호(jhkim@krdf.or.kr)
이번에 개최된 제34차 지역리더포럼은
-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지역별로 새로운 민관거버넌스 구축을 둘러싼 고민 공유
- 지역농정 거버넌스의 선진지역인 충북 옥천의 민관거버넌스 사례 공유
- 분권과 자치의 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바람직한 민관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관한 지역리더들의 활동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옥천군 농업발전위원회 주교종 운영위원(이하 주 위원)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주제발표로 주 위원의 자치와 협동으로 순환과 공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옥천의 실험을 이야기 하였고, 김훈규 거창군농업회의소 사무국장, 송윤섭 옥천군 안남면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이상정 음성군의회 의원, 조성은 나주시 농업행정 팀장, 정기환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참석자가 관심을 기울이고 포럼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옥천의 거버넌스 현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 발전논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천의 고민을 나주, 진안 등의 지역에서도 협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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