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화)_월례회의
- 작성일2020/05/07 10:58
- 조회 867
사람이 배워야 할 세 가지 춤 : 멈춤, 낮춤, 맞춤
인간이 깨달아야 할
‘멈춤‘은
‘낮춤‘과 ‘맞춤‘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멈추지 않고 낮출 수 없고,
낮추지 않으면 상대와 맞출 수 없다.
멈추고 낮춘다면
누구와도 맞출 수 있다.
‘멈춤‘이 ‘낮춤‘을 불러오고
‘낮춤‘이 ‘멈춤‘을 불러온다.
멈추고 낮추면 맞출 수 있고
비로소 인간의 덕목을 갖출 수 있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유영만 2017, 나무생각) 본문 중에서
코로나19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잠깐 멈춤에 들어가 있습니다.
잠깐 멈춤 속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맑은 하늘과 화단에 핀 꽃을 볼 수 있었고, 평소에 읽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잠깐의 멈춤이 새로운 출발에 추진력을 더해 줄 시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슬러야겠습니다.
-김인규 홍보팀장
인간이 깨달아야 할
‘멈춤‘은
‘낮춤‘과 ‘맞춤‘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멈추지 않고 낮출 수 없고,
낮추지 않으면 상대와 맞출 수 없다.
멈추고 낮춘다면
누구와도 맞출 수 있다.
‘멈춤‘이 ‘낮춤‘을 불러오고
‘낮춤‘이 ‘멈춤‘을 불러온다.
멈추고 낮추면 맞출 수 있고
비로소 인간의 덕목을 갖출 수 있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유영만 2017, 나무생각) 본문 중에서
코로나19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잠깐 멈춤에 들어가 있습니다.
잠깐 멈춤 속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맑은 하늘과 화단에 핀 꽃을 볼 수 있었고, 평소에 읽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잠깐의 멈춤이 새로운 출발에 추진력을 더해 줄 시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슬러야겠습니다.
-김인규 홍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