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수)
- 작성일2023/06/07 15:59
- 조회 241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말합니다. 휴일도 평일이라 착각하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무엇인지 잘 모를 만큼 바쁘게 지내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축구할 때 공을 세게 찬다고 축구 골대에 매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슛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골대를 향한 방향이 맞아떨어져야 골이 들어갑니다.
농구도, 골프도 마찬가지고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도 방향을 맞춰
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먼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정한 뒤 그다음에 달려 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성공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해 나아가야 합니다.
빨리 간다면 멈추기 어렵고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 않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잠시 쉼을 통해서 인생의 방향을 점검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입니다.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2391호 중에서
6월 6일이 '망종'이었습니다.
'망종'이란 벼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인데,
2023년의 절반이 지나온 지금, 남은 반년간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씨앗을 심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채연 총무팀장
하지만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축구할 때 공을 세게 찬다고 축구 골대에 매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슛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골대를 향한 방향이 맞아떨어져야 골이 들어갑니다.
농구도, 골프도 마찬가지고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도 방향을 맞춰
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먼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정한 뒤 그다음에 달려 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성공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해 나아가야 합니다.
빨리 간다면 멈추기 어렵고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 않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잠시 쉼을 통해서 인생의 방향을 점검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입니다.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2391호 중에서
6월 6일이 '망종'이었습니다.
'망종'이란 벼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인데,
2023년의 절반이 지나온 지금, 남은 반년간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씨앗을 심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채연 총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