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화)
- 작성일2022/11/15 14:59
- 조회 294
꿈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힘들기 때문에,
꿈이 뭔지 모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꿈을 찾았다해도 이 꿈을 이루는 것이 맞는 것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내가 관심 있는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행동을 하다 보면 ‘이거다!’싶은
느낌이 드는 것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누구도 무사히 성장하지 않는다』, (2016, 모씨들, 소라주) 중에서
꿈이 뭔지 모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꿈을 찾았다해도 이 꿈을 이루는 것이 맞는 것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내가 관심 있는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행동을 하다 보면 ‘이거다!’싶은
느낌이 드는 것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누구도 무사히 성장하지 않는다』, (2016, 모씨들, 소라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