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월)
- 작성일2022/01/03 11:31
- 조회 412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농산어촌 살리기에서 시작합니다
임인년 새해 벽두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함께 힘을 모아 걸어온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을 새겨봅니다.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국토・환경・문화・지역을 지키며 국민의 일터・삶터・쉼터여야 할 농산어촌을 살리는 것은 농어민과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과제이자 국정과 지역정책의 기본과제임을 공론화하고, 이에 관한 국민적 이해와 지지, 참여를 조직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기후위기・먹을거리위기・지역위기 시대에, 특히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의 위기 시대에, 농어촌주민의 행복을 통한 국민총행복과 이를 위한 농산어촌 ‘개벽’의 중요성과 핵심의제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국 민초들의 지혜와 열망을 모아 다가오는 20대 대선과 민선8기 지방선거는 물론, 이후 지속적으로 농산어촌 살리기가 중요한 국정의제(지역의제)로 다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지역에서는 주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번 지역대행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가 부문간 상시연대활동의 형성・강화에 계기가 되도록 하고, 관련 의제가 지자체의 주요의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집단지성으로 더욱 심화・확장되도록 기원합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농산어촌 살리기에서 시작합니다.
올 한해 지역재단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우리 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데 재단 본연의 소명을 다하도록 다함께 기약합니다.
- 허헌중 상임이사
임인년 새해 벽두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함께 힘을 모아 걸어온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을 새겨봅니다.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국토・환경・문화・지역을 지키며 국민의 일터・삶터・쉼터여야 할 농산어촌을 살리는 것은 농어민과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과제이자 국정과 지역정책의 기본과제임을 공론화하고, 이에 관한 국민적 이해와 지지, 참여를 조직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기후위기・먹을거리위기・지역위기 시대에, 특히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의 위기 시대에, 농어촌주민의 행복을 통한 국민총행복과 이를 위한 농산어촌 ‘개벽’의 중요성과 핵심의제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국 민초들의 지혜와 열망을 모아 다가오는 20대 대선과 민선8기 지방선거는 물론, 이후 지속적으로 농산어촌 살리기가 중요한 국정의제(지역의제)로 다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지역에서는 주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번 지역대행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가 부문간 상시연대활동의 형성・강화에 계기가 되도록 하고, 관련 의제가 지자체의 주요의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집단지성으로 더욱 심화・확장되도록 기원합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농산어촌 살리기에서 시작합니다.
올 한해 지역재단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우리 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데 재단 본연의 소명을 다하도록 다함께 기약합니다.
- 허헌중 상임이사